2000년대 한창유행했던 ,황금성등등의  게임을  하셨거나 들어 보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이 게임들은 프로그래밍된 패턴외에 사이드 패턴으로 리모컨 기능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유사게임들도 다 그렇고요. 즉 업장은 이미 판을 짜놓고 손님을 유린하는

  것이지요. 이런곳에서는 얼마나 적게잃는가가 관건입니다 .이길수는 없습니다 한 1000만원

  잃으면 200 주는식이죠

      왠 사행성게임 하시겠는데 요즘강랜이 그꼴입니다. 저도 초기부터 1년에 서너번씩 다니던

  매니아로 요즘은 심각한 회의감마저 듭니다. 도대체 정부와 민간의 합작회사라는 곳에서 이런

  식의 영업을 해도되는지

  뭐가? 이러실껀데.

   일단  사행성게임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본은 if  then goto,  for  next  즉 만약 뭐뭐일땐 터져라

  그렇지 않으면 반복입니다."무한" 그만약이란걸 그림배열에서 떼어내 시간이나 투입머니 등등

  으로 다원화 시켜놓은것이 현재의 기술력입니다. 거기에 리모컨을 대입해 현재도 민간에서는

  성업중 이고요.

   강랜의 기계는 쓰고싶지도 않네요 그것말고 셔플기들 이건 사기입니다.손셔플에서도 몰려

  다니는 패나 황당한 그림들은 여러번 본적이 있지만 정도가 있고 수긍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기계들은 정도도없고 도저히 수긍이 불가능합니다. 해서 기계를 한번 뜯어보고 싶은데

  그럴수는 없겠지요. 시민단체나 그런곳에서 1년에 두 세번 쓰고있는 기계를 압류해 기계내부

  를 뜯어봐 보는게 저의 간절한 소원이네요. 그러면 이런사기행각은 안벌어질것 같은데,

        참고로 업장 사장들의 고민은 어떻게 줘야 효과적으로 점수를 쏴주는가랍니다. 계속 이기

  기만 하면 아무도 그업장엔 가지않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