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생활 바카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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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10 00:00 조회25,7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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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에 모모 카지노 카페에서 활동을 햇고, 그다음엔 거길 탈퇴하고 다른곳(더 회원규모가 큰)
에 가입햇다가 또 탈퇴를 스스로 햇는데,
요새는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만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글도 올리고 읽고, 배우고 가르치고,
참 편안하고 쉬운 세상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중에 사기꾼 양아치, 거짓말로 글쓰는이들, 무개념의 회원들이,
참으로 많다는것이다. 오프라인(카지노에서 직접 만나보면) 에서는 막말로 게임 좃도 못하는데,
인터넷 카페에서는 마치 강호의 최고수마냥, 화려한 글솜시와 언변술로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잘난척하고, 몇번째에 꺽고 몇번 숫자가 나오면 이렇게하고, 등등,
바카라가 이런거라며 의기양양 큰소리치고 다니는 모습을 모면, 어이가 업기도하고,
막말로 사람이 사람같이 안보이는 느낌도 받앗다. 어쩜 저렇게 다를수가 잇을가?
또 활동회원이고, 좋은글 좋은 가르침을 회원들에게 주면서, 인지도가 아주 높은 회원이
돈때먹고 사라지거나 도망가고, 그런 사건이 터지곤할때마다, 과연 인터넷이란게
믿을수가 잇을까하는 큰 의구심마저 들곤한다. (물론 좋은 회원도 분명히 잇다.)
말도 안되는 이론으로 같이 게임하자고 햇다가, 서로 돈 얼마씩 묻고, 게임햇다가.
기냥 오링되버리고, 참, 뭐라고 할수도 업고, 옆에서 온갖 변명과 하필 흐름이 바뀌네어쩌네
구차하게 핑계만대고
내가 강원랜드에서 활동할때, 내가 칩 조금갖고 게임한다고 무시하는 회원들
강원랜드는 결코 큰돈으로 게임해서도 안되고, 큰돈을 노려서도 안되는 조건들이다.
사람들이 몇백만원을 이기고자하는 순간부터, 절망으로 떨어지는 순간이다.
30만원으로 몇백만원을 이기려면 몇번을 먹고 죽어야하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다.
결코 강원랜드에선 200만원 이상 노리지말자. 나는 첨엔 많이 부족해서 천만원도 넘게 노린적도
잇고 개고생도해보고 물론 처참히 오링도 당해보고, 정신차리고,
하루목표 몇만원도 꾸준히 해보고, 진정한 기다림과 침착함으로 10다이에서 나름대로
내공을 높혓다고 자신잇게 말할수가 잇다. 명심하자 강원랜드는 돈 따려가는곳이 아니다.
내 생각에 자기가 돈이 많으면 100만원 정도 이기는게 맥시멈인것이라 본다.
카지노에 오는 이들중에 자본 관리가 젼혀안되고, 하다못해 뚜껑이라도 열린다면,
이미 자기 주머니의 돈은 자기돈이 더이상 아니다.
바카라를 오래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이것을 느꼇을때가 잇을텐데,
이것이 뭐냐면, 컨디션 좋고 침착하게 게임하고 욕심 부리지 안으면
누구나 쉽게 카지노를 이길수 잇다는걸 말이다.
나는 오랜 연승을 해본적이 잇는데, 그땐 정말 몇천 몇억을 땃을때보다. 기브고 행복햇엇다.
비록 하루에 십몇만원식 이겻엇지만, 세상이 달라보엿을 정도엿다.
강원랜드는 그렇게 나에게 꿈과 희망과 절망을 여러차례 보여준곳이다.
내가 죽어도 잊을수가 업는곳
이글을 읽는 이들은 분명히 기억하자. 목표액은 반드시 재정비되어져야한다는것을.
말이다 (목표액은 물론 개개인마다 다 다르고 스타일도 다르기에
알아서 자기자신이 잘 찾아내야한다.)
자기의 가장 이상적인 목표액을 찾아보자.
`
바카라는 모든 게임의 종착역이자 승부를 하는 게임이라곤 합니다.
여기 호주 멜번 크라운 카지노에서 고수를 만낫습니다.
돈을 만이 땃다고 그러냐? 아닙니다.
플레이어 뱅커를 잘 맞추냐? 아닙니다.
그럼 뭐냐? 돈도만이 못따고 잘 맞추는것도아니고?
정말 침착합니다. 정말 잘 기다립니다. 위기 대처능력이 강합니다.
찬스에 배짱이 잇습니다. 옆에서 보면 실제로 장기나 바둑두고 잇는 이들 보다 더 잘보이는법이라고
보입니다. 대단한 실력자인것을 말입니다
나이도 지긋하시고, 실력도 고수입니다. 말도 업고, 표정변화도 전혀업습니다.
카지노 고수는 카지노에서 음료수를 마시지 안는다고 합니다. (그냥 주서들은 얘기)
욕심도 안부리고 일어설때를 정확하게 알고잇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그분의 게임을 보고, 이렇게 내공이 깊은 사람이 되고싶엇는데
나는 아직 멀엇구나 느끼며, 집에 왓습니다
세상은 역시 넓습니다.
~
사람들은 대부분 도박을 오래하면 자기가 마치 뭔가 대단한듯 당당히 자기의 구력을
밝히곤 한다. 과연 10년이상 20년이상 게임한 사람이 대단한 실력자일까?
나는 과감히 질문을 던진다. 게임을 어떤식으로 해왓으며 복기는 해본적이 잇으며,
자기의 도박경험을 자기것으로 만들엇는지를 말이다.
모든 공부에는 예습과 복습이 존재한다.
예습이 때론 복습이 되고 또 그반대가 되고.
내가 본 수많은 겜블러들중에, 복기를 해본 이들을 본적이 아예업다.
그저 그려진 출목표가지고 이랫네 저랫네 이 그림 참 좋앗네 나빳네 수다나 나누는 수준이다.
내가 여기서 얼마 배팅하고 이때에 내가 배팅한고 쉬엇으며, 내가 이때 승부를 걸고,
정확히 이때에 내가 얼마 배팅하려햇고, 실패햇고, 등등,
자세한 자기의 배팅액수와 먹고죽은 타이밍, 쉬엇던 타이밍등등,
분명하게 복기를 해봐야. 도움이 된다. 카지노 좀 다?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이글을 읽고잇으면 한번 생각해보라. 과연 내가 게임이 끝나면, 어떻게 햇는가 말이다.
막말로 좃도아니면서, 카지노에다가 돈만 퍼 다 줘고 나왓으면서,
구력이 10년이 넘엇네 어?네 사람들한테 인터넷에다가 자랑하면, 솔직히 우습지도안다.
카지노에서 오링되고 돈찾기 바쁜사람중 하나일 텐데말이다.
어떤이는 30년이 넘엇단다. 막상 같이 게임해보면, 진짜 그렇게 오래 게임을하고도
뚜껑이 저렇게 쉽게 열릴수가 잇구나 하는 교훈을 주곤한다
그도 사람이기에 열번 연속으로 틀리니, 돌아버린다. 그래도 요령이 잇어서 두세판 쉬고
또 배팅해봐도 틀린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 참고 몇을을 아예 쳐다만도바가
찬스라고 판단하고 배팅~ 또 틀린다. ㅋㅋㅋㅋㅋㅋㅋ
열세번을 연속으로 틀리니 흔들린다. 바카라 10년이든 1년이든 100년이든,
어떻게 게임을하고 자기의 문제점을 잘 고쳐나가냐가 변수잇것이다.
바카라를 얼마를 햇던 그런건 전혀 중요하지가 안다.
인터넷에서 자기 경력이 몇십년이라 떠드는 이들 말 새겨들을 필요 하나도 업다.
대부분, 카지노에 돈만 퍼준 이들이다.
1년을 해도 제대로 자기것으로 만들면, 반드시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나 위기가 오게되면
처음 당햇을때보단 좋더 대처능력이 나아진다. 이건 내가 확신한다
바카라 한판 한슈를 하고나면 반드시 자기가 어떻게 게임햇는지 실수는 뭐엿는지,
잘한것 못한것, 되돌아보며, 다음기회엔 좀더 좋아질수잇게 자기것으로 만들고 반성해야한다.
내가 이런것까지 일일이 알려줄수업기에 아무튼. 이쯤에서 줄일까한다.
~
내가 알던 어느 중년의 사나이, 그는 잘나가는 사장이엿다.
카지노에선 개나소나 나이좀 먹고 돈 좀 잇으면 사장으로 불리지만,
그는 사장으로 불릴만한 품격이 잇엇다. 돈도 만고 매너 좋고, 얼굴도 괜찬고,
아줌마들한테도 인기가 만다 허나, 문제는 바카라에 깊이 빠져버렷다는것
잘나가던 사업체도, 안가기를 밥먹듯이 하고, 그저 돈만 땡겨와서 게임을하고,
오링되면 또 돈 땡기고
도박은 무쇠도 녹인다던가?
사업체도 점점 기울기 시작하고, 돈은 이곳저곳서 대책업이 땡겨오고,.
넉넉한 재산과 행복한 가정은,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망가지기 시작한다.
담배가 사람을 서서히 죽이는데는 최고라 하지 안는가?
도박이야말로 사람을 빠르게 때론 서서히 망가트리는데는 최고라 생각한다
그 사람의 말로는, 빚은 쌓이고 사업은 망하고, 가족들한테 버림받고,
주위에 신용은 모두 잃은채, 정확히 1년하고도 반년뒤에 알거지가되서,
강원랜드를 기웃기웃거린다. 허나 누가 알아주랴?
한낮 거지일뿐인데. 과거의 영광은 필요가 업는게 카지노고 도박이다.
내가 과거에 몇천만원을 따면뭐하고 몇억을 따면 뭐하는가?
신용도 오링나고, 누구하나 믿어주지못하는 거지일뿐인데?
카지노는 현재가 중요하다. 내가 지금 얼마짜리 칩을 손에 들고잇냐 그것뿐이고
내통장에 얼마의 현금이 잇는가가 중요하다.
그 사람, 그렇게 몇개월 이리저리 빌어먹다가 결국 사라?는데,
내가 예전에 그사람이 밥한끼 사준적이 잇어서 나도 밥 몇번 사준적이 잇다.
꾸준히 게임을 잘하는게 중요하다. 아님 카지노를 끈어야한다.
통제가 안되는 사람이 계속 도박을 하면, 결론은 똑같다
내 생각에 그사람이 자살할 확율이 50% 정도이고, 다시 재기할 확율은 아마 2%도 안될것이다.
빚이 그렇게 만은데, 신용도 다 잃어버린채 다시 일어서기는 힘들것이다.
내가 수많은 사람들을 카지노에서 만나왓지만,
정말 안타까운 사정과 사연들이, 생기곤햇다.
강원랜드 왜 사람들이 악마의 성이라 불르는지, 나는 그때서야 이해가 갓다.
~
어제 잠깐 카지노에 들러, 목표액을 이기고, 기분좋게 돌아오는데,
카지노에 다니던 선배가 생각이 낫다. 난 여기 호주 온지 1년반이 다 되어가는데,
그 선배는 어찌지내고잇을까? 나는 나름대로 잘 버티고잇는데, 전화도 안되고,
서울서 제법 잘 사는 부자축에 속햇는데, 도박이 뭔지.
도박은 쇠도 녹인다는게 맞긴맞나보다
도박엔 장사가 업다고, 부자들도 결국엔 끝이 보이기 마련이다.
나는 지금껏 8년넘게 해왓지만, 빚 하나 업고, 친구나 주위사람 단 한명도 끌여들이지 안앗다는것에
혼자 위안하며 그렇게 버텨왓다 도박은 무섭고 위험하기에,
누구도 끝여들여선 안되고 누구도 개입되선 안된다 이글을 읽는 이들은 이걸 명심햇으면 한다.
친구도 선배 후배도 안된다.
때론 강원도 사북의 산꼴짜기 모텔방에 혼자 쳐박혀잇을때면, 사뭇 외롭고 쓸쓸햇는데,
나름대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마치 미친넘 처럼, 바카라 출목표 보면서 웃고 짜증도내보고
아 이 그림에서 이것밖에 못먹엇네,
아 이 개같은 그림에서 배팅을 막 해대다니하며 반성도 해보고,,
참 젊은 청춘에 별짓 다 해?는데. 하하.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결국 흘러흘러 호주까지 오게되엇다.
여기는 도박하기 너무 좋고, 훌륭한 환경임에 틀림이 업다.
만약 자기자신이 도박을 너무 좋아하고 끈기 힘들어 한다면, 호주를 추천해주고 싶다.
(물론 도박은 안하는게 최고고 위험하고 무서운게 바로 도박이다)
몇일전에 외국의 어린 청년이, 5억을 날렷다
그 외국애의 여자친구가 한국여자인데, 둘이 같이 신나게 게임하다가,
거액의 판돈을 날려버리고야만다
참. 어이가 업다. 5억이 모이려면, 얼마를 일해야하고 얼마를 아껴야할까?
여자애 하느 말이.남자가 부자라서 상관업단다.
저렇게 맘 편하게 큰 돈날리고 , 집에가는 애는 간만에 본다
나중에 반대시 피눈물 흘리는 날이 올것이다. 나는 혼잣말로 한마디 해주고,
집으로 돌아왓다
한국에 남아잇는 선배는 아직도 강원랜드에 가는지도 궁금하고,
잘 지내는지도 걱정이다. 도박에 살아남을 덕목을 갖춘 사람이 아니기에.
카지노에 바친 청춘이, 무척 아깝다
다들 명심하자. 우리는 돈만 배팅하고 잇는게 아니다는 것을 말이다.
강원랜드 스키장 개장햇다는데, 수많은 청춘들이, 얽일수박에 업다
자기의 청춘과 건강을 배팅하지말자
강원랜드의 슬로건중에.
""가족의 행복까지 배팅하지마세요""
사람들 다들 궁지에 몰리면, 써선 안될돈을 들고 카지노에 간다거나,
꼭 써야될돈을 카지노에서 만들어보겟다고 가거나.
못된 버릇이 자주 나타나게 된다.
~
가끔은 그들이 그립다.
모모 카페에서 활동하는 좋은 분들. 같이 몇년을 도박이란 주제로 얘기도하고 글도 읽고
많이 배우고 햇는데, 그분들이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잘 지내는지도 궁금하다.
내가 탈퇴를 하고 혼자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데, 누가 보는지 관심도 업고, 그냥 내가 하고픈말
편하게 하는것 뿐이다. 내글을 좋게 봐주신 분들도 많앗는데, 그분들도 그립고,
어짜피 도박은 혼자가야하는게 맞는데. 내가 마음을 닫은 상태이다. 인터넷의 드러운 양면성도
그렇지만, 오랜 우정의 의미를 아무렇지도 안게 생각하는 이들도 상대하고 싶지도안고,
정말 거짓도 만고 사기와 범죄의 단상도 넓려잇는게 카지노고 도박하는 사람들이다.
분명히 카페에도 인터넷에도 위험하고 조심해야한다.
사람들 돈 훔치면서, 사람들 빌리고 안갚고 카페에선 당당히 활동하고,
거짓말 밥먹듯이 하고, 글은 멋잇게 잘쓰면서 하는 행동은 양아치고
어떤이는 게임해서 이길때만 글 남기고 질때는 감추고, 숨기고,,,,,,,,,,,
좋은 분들을 남기고 나혼자 편하자고 나온것이 맘에 걸린다. 그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과 잘지내란 안부의 인사를 드리고싶다.
마카오, 홍콩, 라스베가스, 아는 사람은 참 만앗는데 말이다.
여기 호주도 역시 나 혼자서 지내고잇다. 호주는 도박하며 조용히 살기는 최적의 환경이다.
내가 도박을 오래하면서, 굳이 위안을 삼자면, 여지껏 누구 하나 카지노에 끌여들이지안앗다.
친구, 후배 선배, 어느누구도 내가 카지노에 다니는지 모른다.
명심하자 카지노엔 아무도 끌여들이지말자. 만약 죽이고싶은 원수가 잇다면, 모를까,
소중한 사람이 같이 갓다가 카지노에 빠져버리기라도 하면, 그 막중한 책임을 어떻게 할것인가.
카페글을 보며, 한편의 글속에 사람의 인생이 담길수도 잇구나 느낀적도 잇고,
처절하고 피눈물나는 사연도 많이 접하고, 기쁘고 신나는 사건도 잇엇고,
부끄럽고 챙피한 일들도 잇엇다
과연 그들은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만난적은 업어도, 마치 친구처럼 알게모르게 그립다
멜번의 밤하늘은 마치 정선의 어둠처럼, 깊고 또 까맣다
~
보통 사람의 컨디션은 아침이 최상일 경우가 만다.(사람마다 제작각이겟지만 보편적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명상을 좀 해주고, 밥먹고, 카지노에 가는 경우가 가끔잇는데,
카지노 안의 공기도 저녁보단 낫고, 사람들도 얼마 업고, 가끔 눈풀린채 날밤샌 사람들과
같이 게임을 하는 경우도 자주 잇지만, 아침에 승율이 나쁘진 안다.
물론 저녁에 푹 자고, 밥도 잘 먹고 전날 충분히 쉬엇다는 전제하에다.
카지노는 매일 올데가 아니다. 아무튼 ㅌ테이블을 찾아 이리저리 방황하는데,
마침 저쪽 테이블 한개가 막 슈를 커팅하려하고 잇다.
주말이라 사람이 업지는 안다. 어중간한데, 젊은 여자가 커팅을 당차게 한다.
딜러가 버닝 카드를 보여준다. 스페이드 에이스~
반이상이 첫판에 배팅을 한다. 과연 뭘 믿고? 무슨 이유에서 배팅을 해버리는걸까?
운을 시험하기 위해? 아님 버닝카드 보고?
강원랜드에선 버닝카드가 빨강이면 플레이어 버닝카드가 블랙이면 뱅커 가는 사람도
잇고, 버닝카드가 홀수면 버닝카드 짝이면 에따라 첫판 배팅을 결정하는 이도 잇다.
별의별 사람들 다 만낫는데, 여기도 나름 자기만의 법칙이 존재하나보다.
반이상이 배팅햇는데, 타이가 나온다. 첫판부터 타이다.
바카라는 먼저 돈을 걸고 까지는 카드의 순서에 운명을 맡기는 게임이다.
포커 처럼 먼저 패를 보고 배팅을 하는게 정상적인 도박이고 순리이다.
허나~ 바카라는 먼저 돈을 걸고 꼼짝 달싹 못한다. 취소할수도 업고, 이미
엎지러진 물이되버린다. 가장 무서운 도박임에 틀림이 업다.
이번엔 이긴다는 착각 이번엔 이길수 잇다는 판단이 들게끔 만드는 대목이다.
만약 포커에서 내가 패가 약하면 대부분 죽거나, 무리해서 배팅을 하지 안는게 보통이다.
왜냐, 패를 알고잇기에, 가능한것이다.
바카라는 다음 카드를 알수가 업다. 내 손에 잇는 카드는 확인하고서야 알수가잇다.
첫판이 타이가 나왓는데, 두번째도 타이가 나온다.
타이에 환장한 강원랜드의 아줌씨들, 생각이 난다. 타이는 배팅해선 안된다.
카지노 이득만 챙겨줄뿐이다
역시나 타이가 자주 등장 하니 그림이 개판이다.
바카라는 어떻게 뭐가 나올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추정을 하고 배팅을 할뿐이다.
바둑에서 다음수 다다음수를 생각하듯 바카라도 분명히 다음 다다음 그다다음의
변수를 예상해볼수도 잇고, 무궁무진한 흐름이 우리를 기다린다.
거기서 맞추거나 틀리거나 둘중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