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도박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한테 많은 항변을 하지요. 이것도 일종의 직업이라고 할수있다고요. 맞다고 생각됩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사회의   어느 분야나  등급이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등급이란 다른게 아니고 잘하는사람, 중간하는사람, 못하는사람이 되겠지요.

 

카지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여기서는 잘하고 못하고라는 표현은 하지 않겠습니다. 도박을 하면 패가망신이라고 하는데 이바닥에서도 분명히 패가망신하지않고 잘 버티는 분들이 있을것입니다.

 

저역시 그중의 하나가 될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에서 상위가 5%정도라면, 카지노의 상위는 1%정도가 될지 모르겠군요. 저는 생각해보건대 상위 1%는커녕 상위50%에 들기도 벅차더군요.

 

그래도 사회에서는 상위5%가되었든 50%가되었든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그래도 유지하며 살아가더군요. 하지만 카지노에서는 상위 1%가 아니면 시간의 차이일뿐이지 결국 같은길을 가더군요.(같은길이 어떤길인지는 굳이 설명안드려도 아실것같아요)

 

카지노에서 상위 1%에 드실 능력이 되시는분들은 사회보다는 카지노가 낫다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