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공 앵 벌 이 들이 카지노에서 버티는 방법 (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10 00:00 조회29,33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앵 벌 이 들이 카지노에서 버티는 방법
국내 최대 최고 카지노+성인포탈 커뮤니티 588밤
since2008
이 전편은 보통 앵 벌이들의 생활방식이고
이번 편은 양아치 앵 벌이들의 수법을 얘기해볼까 한다.
예전엔 자리를 팔아서 돈을 자릿값으로 십몇만원에서 몇 십만 원을 받고 판매하다.
테이블에서 미리 자리잡고 계속 죽 때리다가 앉아서 배팅하고픈 사람에게 자리를 파는 방식이다.
이건 그래도 양반이고, 오링되고 본전을 복구하고픈 사람들이 있다.
주말이면 일상으로 복귀를 해야 하고 시간적으로 급박한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다.
일요일 밤에 특히 먹잇감이 많다. 왜냐? 자기는 곧 일하러 가든 직장이던 가야 하기에
본전은 찾고 싶고, 십만 원 이십만 원 배팅해봐야 답이 안 나오기
때문이다.
내가 몇 백만 원 몇 천만 원 꼬라는데 십만 원 이십만 원 배팅해봐야 돈 따는 거 같지도 안다.
그럴 때 앵 벌이가 배팅을 도와준다. 한 사람당 30만원이 최대배팅이기에, 애벌이 시키면
본인 + 애벌이 최대 60만원까지 한번에 배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수고 비 받고 돈 좀 많이 따면 뽀찌도 받고 그러면서 생활한다.
여기까지도 양반이다. 문제는 같이 배팅하면서 칩을 꼬불치기도 하고
몰래 빼서 몰래 숨기 기도한다.
또, 자기가 바카라 도박만 몇 십 년이다. 블랙잭 승률만 90%이상이다는둥.
자기가 도박을 주도하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카지노를 처음 다니기 시작하면 흔히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도저히
자신이 없는 날 혹은
도박을 해도 이길 자신이 없는 날이 있다. 본전은 크게 날리고 복구도
막막한 상황
그때 앵 벌이들이 접근하며 이빨을 깐다. 내가 도박인생만 수십 년이고
바카라 인생만 오천삼백육십일이여! 나만
믿고 겜하면 충분히 복구할 수 있다는 희망과 악마의 유혹을 마구 날린다.
양아치 짓거리는 돈을 많이 따야 뽀찌도 많이 뜯을 수 있기에, 계속
배팅을 부추기고
타이 배팅해서 맞추면 계속해서 몇 만원씩 뜯어가고, 칩 알게 모르게
슬쩍 하면서,
게임을 계속 부추긴다.
오링되면 그림이 어쩠네 흐름이 젓 같네 하면서 슬쩍 빠져나간다. 그러면
그만이다.
그들은 더 이상 잃을게 없다는 것이다.
돈 따면 용돈 받고 돈 잃으면 그냥 변명하고 빠지면되는것이다.
하루에 몇십만원씩만 꼬불치고 뽀찌받아도 먹고 살수가 있다.
더 양아치 앵 벌이들은, 배팅을 해놓고, 몰래 칩을 빼서,
배팅한 돈이 죽으면 가만히 모른척하고
칩을 자기 주머니에 꼬불친다. 어차피 배팅해봐야 죽은 돈이다 그거다
또 배팅한 돈이 이기면 타이밍이 좀 늦어서 배팅 못했다며 미안하다며
핑계 대고 넘기면 그만이다.
국내 최대 최고 카지노+성인포탈 커뮤니티 588밤
since2008
이런 일은 특히 뒷전에서 자주 일어난다. 앵 벌이들이 앞에 자리 다
꾀 차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뱅 커 좀 배팅해주세요""
그러면 칩을 받아서 앵 벌이들이 배팅하는척하고 몰래 칩을 빼서,
배팅한 돈이 죽으면 가만히 모른척하고 칩을 자기 주머니에 꼬불친다.
어차피 배팅해봐야 죽은 돈이다 그거다. 대부분 뒷전도 뒤에서 플레이어가
이긴 거 보고 그냥
배팅한 칩이 죽었구나 하며 가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또 배팅한 돈이 이기면 타이밍이 좀 늦어서 배팅 못했다며 미안하다며
뒷전에 핑계 대고 배팅하려고 준 칩을 그대로 주면 그만인 것이다. 이게
일명 칩 빼기~
아주 대놓고 사기치는 것이다.
아주 개새끼들이다. 게임 하는 사람은 이미 본전에 억 메이고 피곤하고
게임에 집중하느라
잘 모르거나 신경을 안 쓰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머리가 영리한 앵 벌이들은 슬랏머신 근처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누가 터지면 옆에 잽싸게 다가가서 존이나 박수치고 환호성을 부르며 축하해주고
뽀찌를 받거나 존 나 불쌍한 표정으로 내가 그 기계에다가 몇 백만 원 쏟아 부었다며
죽는소리해대면 당첨자가 보지를 주곤 한다.
실제로 백만 원 넘게 받은 이들도 많다.
슬랏머신 잭팟이나 캐리비안포커 잭팟등등
앵 벌이들에게 먹거리는 많다.
대부분의 앵 벌이들은 이 돈을 다시 김을 해서 다 날리고 생활비로 탕진한다.
앵 벌이들이 실제로 게임을 잘했다면 과연 그들이 남들한테 빌붙어서 기생하며 카지노를 기웃거릴까?
게임도 좆도 못하면서 돈도 없고 신용은 하자가 났고 주위사람 가족 친구한테 피해를 주고
오갈 데가 없기에 카지노를 떠도는 사람들이다.
카지노에 가게 되면 일언사람들에게 엮이지도 말고 사기 당하지 안도록 주의를 하자.
앵 벌이를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욕먹을 짓을 하면 욕을 먹는 게 당연하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인간들은 하루빨리 정리되는 게 맞다는것이다.
사기를 치는 인간이며 남의 칩을 훔치는 인간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내용이다.
실제로 강원랜드에 앵 벌이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출입일수 제한과, 자리판매 제재, 대리배팅
감시강화 등등, 강원랜드 카지노도 뭔가 조치를 취해서
현재는 그래도 그나마 앵 벌이들이 줄어든 상태인데 그래도 천명이상은 되는 걸로 추정하고 있다.
카지노에선 정신 바짝 차리자. 카지노 자체도 무서운 장소지만 주위에
무서운 인간들도 많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국내 최대 최고 카지노+성인포탈 커뮤니티 588밤
since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