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공) 바카라로 먹고 사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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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10 00:00 조회36,4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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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카라를 업으로 알고 사는 사람 입니다
전 아주 불쌍한 사람일까요? 그렇다고 보는데. 그렇지만
남들에겐 내색은 안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카지노를 알게되고 한국 메이저 카지노에서 오랜 딜러생활후
생바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물론 딜러생활 할때에도 가끔 강원랜드 가긴했었죠.
그때 도박통장을 만들어서. 게임을 했었죠 하루종일 패돌려서 얻는 수익보다 강랜가서 돈지랄 해서 따는
돈이 아주 많았죠 그리고 그때는 운이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 그러나 결국 하루아침에 다 잃었지만
아참 여기서 카지노가 아님 딜러가 이상한 흐름을 바꾼다 이런 의견이 나오는데 딜러들은 관심없습니다
그런예기하시는 분들은 정말 하수중의 하수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카지노에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은 접어두시는게 현명하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마인드 컨트롤도 하기 바쁜데
딜러가 사기치나??? 카지노측에서 짜고치는 것인가??? 이런것들 돈이걸려있는 카지노 손님
즉 플레이어만 세밀한 행동 감정에 휘말리는것이지 . 정작 딜러는 관심도 없습니다 그냥 실수안하고 시간때
우자, 손님 비위 맞춰주자,끝나고 뭐먹지?, 시간안가네, 졸리다 이런것들뿐입니다
이야기가 딴데로 셌네요 죄송합니다 워낙 두서없이 타이핑을해서.
생바 생바.
참 들어도 고독 고난 이라고 생되네요
생바 해보신분들이라면 이해 하실겁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이란 것을 하루하루 카지노 출근하는게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장 출근하는것보다 고역인것을
노동없이 벌어지는 돈 정말 돈을 따도 불안합니다 잠도 안옵니다 술 여자 그리워집니다
오늘은 이정도만 하고 저의 생바 이야기는 다음에 적어내려갈께요
생바 이야기 , 게임에 집중할수 없던 나름데로 흔들렸던이야기, 등등
일기형식으로 기억을 되집어보면서 적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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