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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10 00:00 조회37,9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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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로 여행을 갈때, 출정이라고불리는
승하든 패하든, 악조건이 싫고, 넓은 물을 찾아 여기 이곳 호주까지왓다.
도박때문에 온건 아니지만, 그냥 조용히 아무걱정업이 살고싶기에, 이곳을 택햇고,
여기서 조용히 내 할일 하면서, 도박도 하고, 운동도 하고, 여유로운 삶을 보내고 잇다.
호주에서의 생활은 괜찬다. 도박 환경도 훌륭하다.
요새는 조금도 욕심 안부리고, 소액을 조금씩 조금씩 모으는 중이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던가. 몇십만원도 열번이면 몇백이되고, 또 열번이면 몇천이된다
소액을 착실히 챙겨서, 나중에 목돈으로 모이면 죽어도 부담업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할것이다.
아직도 가끔씩 카드 깔때 긴장이 된다. 손에 땀도 이따금씩 난다.
평온한 마음으로 게임을 해야하는데, 아직 부족한가보다.
어떤날은 몇백을 때려도, 전혀 긴장이 안됫엇는데, 참, 어떤날은 몇만원 배팅해도
조마조마할때가 잇다. 쩝. 참 알수가 업는게 도박인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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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초단타를 시도해본다. 요새 자주 그러는데,
카지노가 가까워서, 여유로운 이들만 할수잇는것이다.
일명 한번 찍고 나오기.
오늘 아침은 상쾌한 기분으로 이걸 시도햇다.
부담업는 돈으로 부담업이, 기다린다. 테이블에, 아줌마들이 유난히 만다
토요일 아침 사람이 제법 잇다. 여기 아줌마들 수준은, 꽤 높다. 한국의 된장 아줌마들이랑은
차원이 틀리다. 카지노 역사도 오래되고 내공도 깊다 배팅액수도 테이블 규모도
한국이랑은 비교 자체가 안된다. 마침 내가 여기 처음 왓을때 늘 쭈욱 보오던 아줌마가
카드를 깐다. 이 아줌마. 내공 장난아니다. 배팅도 쎄다
그래, 저 아줌마 분위기 좀 보자 ~~~~~~ 살며시 뒤로 붙는다.
그림은 붙다 안붙다 비교적 난전이다. 약간 혼란스러운듯 하다가 바로 찬스가 온다.
여기 사람들 뱅커던 플레이어던, 세컨이 잘 붙어주면, 미친듯이 덤벼든다.
멜번 크라운 카지노의 고질적인 습성이 생겨버렷다. 아주 오래전부터 그런듯 싶다.
아니나 다를까, 바로 뱅커가 자주 붙어준다. 올커니,,,,,,,,, 아줌마들, 냅다 쌈지돈,,,,,
팍팍 날려댄다. 나도 일명 한방배팅에 신중히, 합류한다. 아줌마들.
아침이라 기가 살앗는지 졸라 시끄럽고, 타이나오라고 외치는 여자도 잇고,
남편이 꽤나 고생좀 하겟다 싶다 아무튼
뱅커가 한개 나온 상황이고, 자주 붙는 흐름, 내가 아주 좋아하는 흐름중 하나인데,
타이밍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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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플레이어 카드를 먼저 까라고 지시한다.
플레이어가 6 이랑 10 이 나온다. 6끗
뱅커 아줌마들 카드 까면서 졸라 떠들며 웃어댄다.
픽쳐랑 쓰리싸이즈 (6-7-8) 질수가 업단다
이때 꼭 몇명씩 미친 아줌씨들이 잇다. 타이나오라고 지롤떠는 뇬들.
지 타이 먹겟다고, 남들 신경 안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행이 7이 나와서 승
단판 승부로 하루 일당 벌고, 카지노를 벗어난다.
아줌마들, 좋아라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다들 중독이되도 한참은 됫나보다
~~
월요일 아침 11시 카지노가 제법 조용할만한데 여기저기서,
테이블이 화끈화끈거린다. 아직도 열기가 대단하다.
사람들 비명도 자주 들리고, 웃음과 환호가 들리는 테이블,
입구 바로 앞이라 눈에도 잘뛴다 어디 함 보자.
여기 바카라룸은 전부 전자동으로 출목표 (그림)이 모니터에 출력, 한눈에 알수가잇다.
타이부터, 뱅커와 플레이어 몇프로 나왓는지도 알려준다.
모니터를 보니, 뱅커 3개 플 5개 뱅 1개 플 4개 뱅 3개 플 7개
계속 플레이어가 내려온다. 기본이 4개 5개는 쫙쫙 내려와준다.
대박나는 그림이다. 오랫만에 만나는 플레이어 강세.
뱅커에서 플레이어로 꺽이면, 바로 사람들 엄청나게 플레이어로 배팅해버린다.
와~ 나도 배팅하려다가, 신중할필요가 잇다고 느끼고, 몸사리는데,
플레이어 내추럴 아주 쉽게 이겨버린다. 윽~ 갈껄
결과론적인 후회가 살짝 남는다 다들 숨도안쉬고 플레이어로 또 가는데,
나도 한번 조심스럽게 따라가본다
뱅커윈. 사람들 아쉬움에, 웅성웅성거린다. 윽.
하필 내가 가면 죽냐? 하소연하긴 일러서, 옆에 테이블을 보니,
뱅커가 5개째 내려오고잇다. 뱅커가 아주 약하다가 처음내려오는데,
배팅함 해보니, 또 플레이어로 꺽인다. 이런 씨불~~~~~~~
하필 내가 가면 꺽인다
또 저쪽 뱅커, 7개째 내려온다. 다들 뱅커 강하게 내려온다며 뱅커에 배팅.
나도 따라배팅해본다. 이런 썅. 바로 죽는다내가 배팅만하면 플레이어로 꺽이는
기가막히는 상황
좋다. 맨처음 갓던 테이블. 플레이어 강세인 흐름이니, 마침, 플레이어 세컨 붙이는 찬스
나도 조금 무리해서 배팅. (약간 흔들린게 사실이다.)
플레이어 윈 또 플레이어로 배팅 다들 플레이어로 ~
왜냐? 숨도안쉬고 플레이어로 찬스배팅 타이밍이다
억지로억지로, 타이끼고, 플레이어가 7번 내려온다.
간신히 본전 회수하고, 목표치 약간 못미치는 금액 승
요새 연승이라, 연승을 깨고싶지가안다. 살짝 고민 좀 해보다가, 집으로 갈까?
아님 더 할까? 생각해보니. 지금 카지노를 벗어나면, 기분이 좋을거란 느낌이 확든다.
연승에 집착하는건 프로가 할짓이 못되지만, 나도 모르게 패배가 거슬리고 신경스인다.
돌아오는길에, 연승 뒤 대패로 망가?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도 아슬아슬하게, 고비를 넘긴다
중간에 시스템을 깨고, 약간 무리한 배팅을 해버린 나를 반성하며,
오늘 하루를 마감한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타이에 몇십만원 또 백만원 배팅하는 남자가 잇엇는데,
마침 내추럴 타이가 자주나와서, 너나할것업이, 다들 타이에 배팅, 다들 신낫엇다.
나만, 타이 배팅 안해서 바보되고, 사람들 타이배팅하라고 웃으며 충고해주는데,
원래는 안그랫는데, 오늘따라 배가 조금 아팟다. 씨붕~~~~~~~
또 엄청난 그림이 나타낫는데, 처음이랑 두번째 배팅때 하필 꺽여서, 찬스를 못살렷다.
그거만 살렷으면 비교적 큰돈 이길수잇엇는데, 역시, 운도 중요하다.
예전같으면, 그런그림이면, 돈 천은 이기지안앗을까 생각도 든다.
내가 예전에 비해 너무도 조심스럽고 신중해?구나란 생각도 들고,
카지노에 살아남으려는 본능에, 변해버린 나를 종종 발견한다.
발전이 많이 잇다고 믿지만, 아쉬운점도 쉽게 고쳐지지안는다.
아~ 내려오는 포도송이 그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인데.
아무튼 아쉬운 하루엿다.
~~~
나는 카지노에 가서 가끔 카지노 타짜를 보곤한다. 내가 ?을때 분명히 고수다.
가끔 인터넷에서 얼마 땃네 승율이 어쩟네 떠드는 사람들은 믿을 필요가 전혀 업고
직접 보고 느낀것만 믿어야된다. 다른이들의 말도 인터넷의 글도, 거의 대부분이
진실이 아니다. 승율 100연승을 이어간다느니, 자기만의 비법을 실험중인데,
승율이 90% 이상이라든지, 개소리해데는 인간들도 은근히 만다.
강원랜드 거지들중에 사람들 꼬셔서 대리게임해서 용돈좀 벌라고, 어리버리한 사람들에게
뻐꾸기 날리는 앵벌이들 보면, 가끔 나도 혹하는 경우가 잇을정도라 언변은 화려하다.
허나 게임하는거 보면, 운에 맡긴다거나, 도아니면 모식으로 무라한 승부를 본다거나,
지켜보면, 딱 답이 나온다
"" 타짜는 말이 없다 "" 난 이말을 믿는다.
카지노에서 떠들고 깝치는 넘들중에 실력자는 본적이 업다. (내 경험상)
침착하고 게임에 집중하고, 차분하다.
입장 바꿔생각해보라? 만약에 진정 내가 바카라이기는 비법을 알고잇다면,
생전 보도듣도 못한이들에게 떠벌리며 다닐지말이다. 인터넷에서건 카지노에서건말이다,
미?나? 그냥 조용히 겜이나 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즐기며살지,
미?다고 인터넷에 떠들고, 자기 잘낫다고 설치고 다니게?
오히려 내가 그런 실력자면 더더욱 숨기려면 숨기려햇지, 인터넷이나 사람들에게
까발리고 다니진 안는다. 이건 다들 생각해보면 상식이다.
인터넷에서 몇연승을 햇네, 몇억을 땃는데, 비법을 이제 알앗네 또들고다니는이들은
그런 사람들은 100% 거짓말이고 거지나 찌질이들임에 틀림이 업다.
아직도 안터넷 글이나 카지노 사람들에게 혹하는 이들이 잇는데,
답답할 따름이다. 그것도 하나의 경험이겟지만, 정신차려야한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무수한 글들에 과연 진실은 몇이나 될까?
~~~
카지노를 이긴다는건 과연 불가능한것일까?
그 유리한 카지노의 확율을 허물수잇는 비법은 과연잇을까?
많은 이들이 연구하고, 또 고심하는 부분이다.
바카라, 블랙잭, 포커. 기타 등등
포커는 사람이랑 싸우는거라, 분명히 가능성이 잇지만, 나도 사람이기에,
상대방이 나보다 고순지 하순지, 또 고수를 만나면, 자리를 털고 일어나야만하는건지,
피하는 자신도 초라하고, 고수를 한눈에 알아보는 눈썰미를 갖춘다는것 자체도 쉽지가 안다.
가끔 포커 잘치는 사람들 보면, 부럽기도 하면서, 뛰는넘위에 나는 넘잇다고,
초고수를 만나 오링당하고, 얼굴 빨개지며 퇴장하는거 보면,
포커나 바카라나, 도박은 쉽지가 안구나 느끼게된다.
포카도 고리를 뜯는다. 카지노에선 공짜가 업다.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수나 밥은
유리한 확율로 벌어들이는부분의 코딱지수준도 안되는 돈이다.
얘기가 잠깐 삼천포로 흘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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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에서 카지노를 이긴다는건 몇가지 방법이 잇다.
첫째, 자기의 게임 스타일과 방법을 정확히 찾아내고 이해하고 개선해나가는것
두째, 좋은 그림을 기다릴것인지, 자기와 맞는 그림을 기다릴것인지 즉 뭘 기다리고
어느때 참고 어느때 배팅을 들어가야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공부하는것,
세째, 나쁜그림이나 자기와 사대가 안맞는 흐름에서 배팅이 어이업이 커지거나 무리하게
되는지 정확히 인식하고, 자기자신을 돌아볼것, 열번을 이겨도 단 한번의 패배에 무너지는게
바로 바카라이기때문이다.
네째, 게임중에 돈을 이겻다거나 크게 ?다고 마음이 흔들리는것이 가장 큰 적이다.
계속 틀리게되면, 자기도 모르게, 열받거나, 흥분하거나, 오링의 두려움이라든지,
또 틀릴까하는 염려와 불안이 머릿속을 감돈다.
50 대 50 의 확율에서 본인이 흔들리게되면, 70 대 30 의 확율로 되어버린다.
다섯째, 게임이 끝나면, 자기가 햇던 게임의 흐름과 자기가 햇던 행동(배팅방법 금액등등)
찬스를 놓?던때와 찬스를 잘 잡앗던때 등등 반드시 복기를 해야한다.
많은 이들이 바카라의 그림은 한번 그려지면 다신 안나온다지만, 개인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게임을 계속하는한, 비슷한 그림이나 상황은 또 연출되게되어잇다.
비슷한 찬스가 왓는데, 놓치면, 그 사람은 발전이 업는 사람이다. 그냥 그렇게 살다 죽으면 되는
그런 사람이다. 찬스를 놓?던때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복기해보고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닥치면
분명히 느낄수가 잇다. 이것이 경험이고 노하우이다.
바카라 10년햇네 20년햇네 이러는 사람들이 복기를 부지런히 햇다면 그들은 최소한
노하우나 경험의 내공은 상당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안은데,
사람들 대부분, 복기를 거의 안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냥 그려진 그림이나 쳐다보고
말만 만을뿐이다. 반드시 비슷한 상황과 찬스는 오게되어잇다. 물론 비슷한 그림도
또 만날수잇다. 포커하는 친구는 복기를 칼같이 하고, 자기와 상대방의 배팅금액과 방식을
계속 복시하고 연구하며, 자기의 잘못과 문제점을 찾고 고쳐나간다. 발전이 잇을수박에업다.
바카라도 반드시 게임할때 출목표에다가 적으면서 복기를 위한 메모 꼭 하는게 좋다
백날 떠들고 얘기해도 이건 배울수도 업고, 쉽게 지켜지지도 안는다. 혼자 느끼고
뼈져리게 반성하고, 연구하고, 고생해야된다. 발전이 잇을려면, 노력과 피나는 연구가
잇어야된다. 마지막으로, 배팅 시스템은, 어떤게 옳고 어떤게 나쁘고 좋다고 할수가업다.
자기한테 맞으면 장땡인것이다.
개인적으로 피보나찌, 따보지빼를 추천하지만, (검색해보라)
자기와 안맞으면 어떤것도, 좋을수가 업다.
또 한가지 팁중에
바카라하는 만은 이들이 줄을 타려고 노력을 하는데, 줄을 타면 이길수잇다고 믿는 이들이 잇다.
문제는 줄을 타려다가 빠져나가는 금액과 줄을 타서 회수하는 금액의 비교를 분석해야한다,
나같은 경우, 출목표에다가 예전에 비교분석해?을때, 줄을 타려다가 카지노에 헌납한돈이
더 많앗다. 줄을 타도 강원랜드는 한계도 잇겟지만, 막상 배팅을 크게 하는것도 쉽지가 안다.
줄을 탈때는 조심스럽게 타야되고, 줄타는걸 실패하더라도 부담업이 게임이 흘러가게 타야된다.
바카라에 등장하는 줄이라는거에 비중을 두느니, 뱅커 세컨만, 시스템으로 게임을 진행하는게
훨씬 낫다고 본다.
바카라를 앞으로 계속 하려고하는 이들은 참 할것이 만고 수업료 지불할것도 많다.
바카라가 처음이면 개인적으로 뱅커 세컨만 공략하는것을 추천해본다.
느긋히 기다렷다가, 뱅커가 잘 붙는 흐름에, 침착하게 세컨만 붙이는것이다.
이것도 매번 촐싹맞게 가는게 아니라, 흐름을 읽으며, 시스템으로 진행하는것이다.
이것도 노하우가 잇겟지만, 무엇보다 기다리는게 쉽지가 안다
오늘은 간만에 뱅커 세컨만 공략하는 방법으로 승을 하고 돌아왓는데,
오늘따라 운도 좋아서 뱅커 세컨이 자주 붙어주엇다.
글로서 방법을 설명하긴 한계가 잇기에, 자기가 연구하고 좀만 생각해보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뭘해야되는지 방법과 노하우를 느낄수가 잇을것이다
강원랜드에서, 소액을 승율 80% 이상 유지하며, 경비랑 생활비를 벌게해준 이방법이
그당시는 고마운 방법이었다. 지금은 잘 안쓰지만, 추억을 생각해서, 가끔 소액을 이길때, 사용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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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 브이아이페룸에선 대박이 낫다 그동안 출목표를 안가지고온것도 잇고,
뒷전서 분위기 좋은데 이동을 하는편도 잇어서 그림 자체를 잘 그리지도 안는고,
그냥 내가 맞추고 틀린 횟수랑 액수를 적고 마는데,
오늘은 앉아서 게임을 하고, 크게 무리한 행동을 하게되엇다.
처음엔 소액을 이기고 돌아갈려고햇는데, 첫 시드머니가 어이업이 무너진다.
계속 틀리고, 또 뱅커로 이길때, 식스나와서 돈을 반밖에 못챙기고, 어이가업는일들이 자주
발생. 크게 흔들려린다. 8끗잡으면 당연히 먹여야정상인데 9끗에 눌리고,
어이업게 타이가 나오고 계속 흐름이 카지노 쪽으로 유리하다. 오링이 된다
아직도 부족한 나를 발견한채, 현금지급기로, 이동
현금을 찾는다. 왜냐면, 이날은 오링되더라도 한번은 더 시드를 찾기로 계획을 하고 왓기때문이다.
이날은 내 생일이라, 어느때보다도 지고싶지가 안은 나의 작은 바램이 잇엇다.
그래서 다시 도전vip 룸에 들어가니,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다.
일반룸에서 오링되면, 나는 vip 룸에서 분위기를 본다
양쪽에 뱅커가 쏟아지는 상황 난리가 낫다
나도 뚜껑이 약간 열려버려서 배팅이 커진 상황
무리수를 던지는데 그게 걸려든다. 계속 이긴다.
속으론 어어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큰일나는데, 나중에 언젠간 크게 망가지는데,
하면서도 손은 칩들을 챙기느라 즐겁기만 하다.
씨붕, 완전히 몸과 마음이 따로 놀고 자빠?다.
지금에와선 크게 반성하고 내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개기가 되엇는데,
이당시엔, 정말 원칙을 지키는게 힘들고 또 어려?다.
아무튼. 칩들을 수북히 챙기고, 가려는데,
플레이어건 뱅커건 5개씩 나오는 분위기
진짜 여기서 다들 배팅 엄청해서, 카지노 메인 테이블 칩이 3번 오링이 낫다.
몇억인진 나도 모르지만, 사람들의 단결로 카지노 아작내버리는데, 나도 한목햇다.
어차피 딴돈이고, 무리한 상황. 망가지면 또 얼마나 망가지겟냔 착각에.
백만원 2백만원이 우습게 배팅되어져버린다.
18 소액먹을땐, 몇만원도, 살까서, 조마조마 거리기도하는데,
갑자기 내손은 천불짜리 칩을 배팅하고잇다. 한마디로 거기잇는 사람들
다들 미친것이다. 어떤 이는 천만원도 때린다. 한판에 이천만원도 넘는돈 헉.
와. 장난아니다.
아무튼. 용궁찍고 왓다. 오링이 되자마자 돈 찾아서, 또 얼레벌레 깨지고잇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