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베네시아 카지노 ( Venetian Macau )

마카오 베네시아 카지노

마카오 베네시아 카지노를 영어로는 Venetian Macau ,  한문으로는 澳門威尼斯人 이다.

마카오 베네시아 카지노는 2007년에 카지노와 대형 호텔을 포함한 복합 리조트로 오픈을 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 에도 베네시안 (Venetian) 이 있기 때문에 구별을 하기 위해서 베네시안 마카오라고 부른다.

MGM을 비롯해서 라스베이거스의 대형 카지노의 상당수가 마카오 (MACAU) 에도 똑같은 이름의 카지노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베네시아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 따온 것이다.

사람마다 부르는 이름이 조금씩 다르다

베네치안 마카오,베네시아 마카오, 베니션 마카오 등의 이름도 쓰이고있다.

하지만 한국어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 베네시안 마카오 ' Venetian Macau 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샌즈그룹 (Sands Group) 소속이며 샌즈그룹 (Sands Group) 은 라스베이거스와 마카오에 대형 카지노 및 호텔들을 거느리고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카지노를 하지 않더라도 구경 삼아 가는 사람들도 많다. 

카지노는 물론이고 면세점, 쇼핑센터 ,음식점 들이 크고 아름답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곳의 관광 명소 및 명물은 2층에있는 쇼핑센터인 그랜드 캐널 숍(Grand Canal Shoppes)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수로로 다니는 곤돌라이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처럼 노를 젓는 사공인 곤돌리에리도 베네치아의 사공들과 똑같은 옷을 입고 있다.

또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곤돌리에도 있다. 

또한 라스베이거스 (LAS VEGAS)의 베네시안에도 그랜드 캐널 숍이 있다.( 곤돌리에는 유료)

옆에는 같은 그룹 소속인 샌즈코타이가 있으고, 둘 사이를 잇는 다리가 있어서 건너갈 수도 있다.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므로 교통편은 편하다.

마카오 페리 터미널, 타이파 페리 터미널, 그리고 같은 라스베이거스샌즈주식회사 소속인 샌즈호텔을 잇는데 버스타는 곳을 가보면 북새통을 이루고있다.

보라카공(BORACA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