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카오 호텔 점유율 50.6%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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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2-13 06:50 조회15,0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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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의 점유율은 지난 8월 초 코로나의 소폭 확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3.5%, 9월 전분기 대비 12.2% 증가한 50.6%를 기록했습니다.
마카오 통계청(DSEC)에 따르면 9월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에 체크인한 게스트 수는 531,000명으로 전년 대비 147.6% 증가했으며 중국 본토에서 온 게스트는 418,000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현지 게스트는 31.7% 증가한 82,000명입니다. 투숙객의 평균 숙박일수는 1.8박으로 전년 대비 0.2박 증가했습니다.
지난 9월 25일부터 마카오와 주하이 사이에 국경 제한이 도입된 이후 이러한 제한은 10월 19일에 해제되었습니다.
2021년 1~3분기 기준 객실 평균 점유율은 50.6%로 전년 동기 대비 27.8%포인트 상승했으며, 총 5,040,000명의 게스트가 기록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11.7%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러나 지난 9월에도 인바운드 패키지 여행 방문객은 없었습니다. 마카오 통계청(DSEC)에 따르면 여행사 서비스를 이용한 출국 거주자는 거의 8,000명에 달하며 이 중 96.2%가 중국 본토를 방문한다고 합니다.
보라카공 (CA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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