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COR 도밍고(Domingo)회장, 특별 경제 구역 POGO에 대한 추가 세금 특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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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2-13 06:28 조회16,5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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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COR의 회장이자 CEO인 Andrea Domingo는 특별 경제 구역에 위치한 POGO(Philippine Offshore Gaming Operators)에 추가 특전과 세금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는 요구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문제는 최근 모든 POGO 운영자와 외국인 직원에게 통일된 세금 시스템을 부과하는 법안의 최종 비준이 지연된 데 대해 비난을 받고 있으며 운영자는 클락(Clark) 또는 수빅(Subic) 베이 자유 무역항 지역 과 같은 특별 구역에 위치한 세금 조항을 포함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Inquirer와의 인터뷰에서 Domingo는 "특별하다는 것은 특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부에서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합니다. 모든 정책, 규정, 법률이 일률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고 말했습니다.
제안된 세금에 따라 허가된 POGO는 총 게임 수익에 대해 5%의 게임 세금을 지불하고 600,000페소 이상을 벌어들이는 POGO 근로자는 25%의 원천 징수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급여가 잘못 신고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POGO 근로자에게 매월 최소 12,500페소의 원천징수세가 적용됩니다.
공인 POGO 서비스 제공업체(POGO 라이센스 하에 온라인 게임 운영을 제공하는 업체)는 게임 세금을 내지 않지만 기타 지방세 및 국세를 부담하게 됩니다.
POGO에 5% 게임 세금을 부과하면 프랜차이즈 세금, 부과금 및 수수료와 같은 다른 세금이 대체됩니다. 새로운 과세 제도는 약 450억 페소(미화 9억 3,500만 달러)의 추가 연간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지난 2월 하원과 6월 상원을 통과한 이 법안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마련을 위한 긴급안건으로 선포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회 계류 중입니다.
현재 이 법안은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과 게임 규제 기관인 PAGCOR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도밍고는 이 법안을 정부, 대중 및 게임 회사에 공정하고 좋은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보라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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