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M, 마카오를 안전한 여행지로 홍보하기 위한 관광 비디오 출시

마카오 SJM Resorts는 COVID-19 전염병의 영향에서 회복하기 위해 마카오를 안전한 여행 목적지로 홍보하기 위한 새로운 목적지 비디오를 출시했습니다. 

‘Visit Macau - Explore New Landmarks’는 SJM과 산시성 (Shaanxi) 정부 직속 국유 문화 기업인 산시성 문화 투자(영화 및 TV) Yida Culture Media Co., Ltd.가 마카오정부관광청(MGTO) 지원을 받아 지난 주에 공동 출시했습니다.

또한, SJM은 오는 10월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에서 열리는 Yida Film and Television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일련의 축하 행사를 후원할 예정입니다. 마카오에 머무는 동안 Yida 출신의 아티스트들이 마카오 관광 홍보를 위한 새로운 목적지 비디오 촬영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데이지 호(Daisy Ho) SJM 회장은 “SJM은 마카오가 관광 및 레저의 세계 센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창의성과 시장 활력을 촉진하기 위해 'tourism+' 계획에서 MGTO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습니다. 우리는 Yida Film and Television과 협력하여 '관광 + 영화 및 TV'의 확대 효과를 통해 마카오를 공동으로 홍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관광 회복 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해 더 많은 방문객을 마카오로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산시(Shaanxi)와 마카오는 모두 국가 개방을 위한 전략적 관문이자 세계 주요 관광지입니다. Yida와 파트너 관계를 맺음으로써 중국 본토와 마카오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문화 및 관광 비즈니스 간의 교차 부문 통합을 심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카오정부관광청(MGTO) 세나 페르난데스(Senna Fernandes) 이사는 “마카오 정부 관광청은 세계 관광 및 레저의 중심지로서 마카오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 관광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tourism+'와의 교차 부문 통합을 늘리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 마카오 목적지 비디오는 '관광 + 영화 및 TV'에 대한 새로운 탐구의 시작을 표시하며 마카오와 중국 본토 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고안된 또 다른 성공적인 파트너십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보다 창의적인 협업을 장려하고 문화 관광 산업의 발전을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보라카공 (CAGONG)